비전 2020 미혼축복 승리를 위한 재한 선교사 출정식 신일본가정연합 도쿠노 에이지 회장 영상메시지 [메시지 내용] 한국체류 일본 부인 여러분, 2020 미혼축복 승리를 위한 재한 선교사 출정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일본 가정연합 회장 토쿠노 에이지입니다. 이번에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회장님과 함께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 서밋 대승리와 10만명 축복 승리에 동참하였습니다. 2020 2월7일 한국 킨텍스에서 천지인 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세계본부에서 6,000쌍 즉 12,000명의 미혼 청년축복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는 2,000명을 기필코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미혼축복 섭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일 협동으로 한일, 일한 축복을 최소 300쌍 승리하자는 양국의 가정국 협의 아래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운동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습니다. 특히 축복2세를 중심한 한일, 일한 축복의 2세, 3세는 희망의 실체입니다. 지난번 킨텍스에서 이루어진 10만명이 모인 5월17일 대회에서 3명의 한일, 일한 가정의 2세 자녀들의 스피치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반사회의 국제결혼에서는 볼 수 없는, 축복결혼으로 인한 한일, 일한 교차교체축복의 2세 자녀가 한일의 원수관계를 넘어 국경, 국가 간의 벽과 민족을 넘은 훌륭한 간증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축복 2세, 3세들을 많이 탄생하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이 각각 5지구 체계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끼리 연계하여서 지구 레벨에서 한일 일한 축복을 촉진하며 함께 미혼축복 6000쌍, 12,000명을 대승리합시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