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막례할머니 손녀 김유라입니다. 작년 연말 할머니와 제가 인연이 되어 함께 촬영하였던 설리님의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할머니와 저는, 할머니를 너무 좋아해준 설리님의 밝은 미소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막례, 김유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