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제 2의 심장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그만큼 발 건강 관리만 잘해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요. 마트에 가거나, 출·퇴근길에, 혹은 가족과 산책중에 유독 발목을 삐끗하거나 접질린다면 ‘발목 불안정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속적으로 발목에 무리를 주어 염증이 생겨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님과 ‘발목 불안정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더 많은 의학 컨텐츠는 의학채널 비온뒤로! 홈페이지 : aftertherain.kr/